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 (문단 편집) == 상세 == 본작에서는 마리오가 '페인트 해머'를 들고 다니면서 그것으로 색깔이 사라진 바닥이나 벽을 때려 색칠하고 다닌다. 2차 트레일러에선 망치를 내려치자 색이 칠해지며 아이템과 코인이 나오는 모습도 보였다. 다만 이 페인트도 색깔별로 게이지가 있는 것이 확인 되면서 더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귀찮아진 요소]]만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존재.[* 페인트와 색깔이 사라진 부분은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후속작]]에서 각각 종잇조각과 텅텅구멍으로 계승된다.] 칠해진 바닥의 모습이 상당히 [[스플래툰]]과 유사하다.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의 스티커 배틀 시스템이 본작에서는 '''카드 배틀 시스템'''으로 계승되었다.--[[유희왕]] 마리오-- 전작처럼 모든 기술들을 --반--소모성 카드[* 그래도 다시 쓸 수는 있다.]를 이용해야 하며, 필살 아이템 카드도 건재해 상당수의 비판을 받고 있다. 대신 카드는 한 번 쓰면 사라지는 게 아니고 일정량의 컬러 게이지를 채워 재사용이 가능해져, 스테이지에서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귀찮음이 줄어들었다. 그래픽은 Wii U답게 상당히 좋아졌다. 특이하게도 적의 HP와 적에게 가한 대미지를 잔여 페인트로 표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